문학부문

금상 일반부 조혜영 <어머니>

은상 학생부 수필 <외할머니와 수박>

은상 일반부 수필 <따뜻한 음성과 음성 사이>

동상 학생부 시 <생극면 인삼밭에서>

수필<다올찬 우리 가족>

시 <내겐 너무 두려운 고추>

수필 <가섭산을 다녀오며>

시 <음성의 사계>

동상 일반부 수필 <작은 도시가 풍기는 강인함>

수필 방경모 <"고맙다, 내게 또 다른 삶을 만들어 준 봉학산아!">

시 <음성 초대 현감 옹몽진>

수필 <충북 음성, 새하얀 사과꽃에 담긴 추억>

시 <감곡 복숭아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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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화

금상 학생부 정지윤 <음성 농산물 기차>

은상 학생부 <열매를 담은 고흐의 자화상>

은상 일반부 <농촌을 지키는 농부들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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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상 학생부 <이카루스 패러디>

동상 학생부 <인삼잔치>

동상 학생부 <음성명작페스티벌의 모습>

동상 학생부 <인삼을 먹은 보노보노>

동상 학생부 <음성 농산물>

동상 일반부 <음성 농산물 포스터>

은상 일반부 <수박마을 음성과 원남저수지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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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상 일반부 <음성 명품 작물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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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상 일반부 <고구마를 캐는 풍경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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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상 일반부 <복숭아 가족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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